수소 및 친환경 모빌리티, 수소연료전지 등 다양한 전시 품목을 다루는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이하 HEY 2024)’가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진행된다.수소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창원시는 국내 최초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단지’ 조성은 물론 지난해 11월 기준, 수소 승용차 1,512대, 수소 버스 84대 보급·운영과 세계 최초 10톤 수소청소트럭 운행 실증, 국내 최초 수소모빌리티 통합형 수소충전소 구축 등 모빌리티와 충전인프라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한국기계전기전자시
라이트브릿지(대표 김종훈)는 5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AHOY)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WHS 2024(World Hydrogen 2024 Summit & Exhibition)’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라이트브릿지는 ‘제로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쟁력 있는 수전해 기술을 바탕으로 2012년 5월 2일 설립되었다. 모두가 더 나은 삶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라이트브릿지의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술의
에비수산업은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했다.에비수 산업 주식회사는 2008년 일본에 배관 자재를 수출하는 수출 전략 철강기업으로 설립했다. 이어 2009년 신사업으로 신재생 에너지의 한 분야인 태양광, 태양열 구조물의 전문 설계 제작 업체로 주력 사업을 변경,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을 해오고 있다.태양광 구조물 제작을 기반으로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고,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한 음영분석, 구조물 설계, 구조해석, 구조물 제
햅스는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했다.햅스는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전기 파워팩 시스템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전문 업체이다. 지난 20여년간 수소연료전지 분야의 수소연료전지 스택 기술 및 시스템 설계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수소연료전지 분야의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이번 전시에 선보인 수소 연료전지 스택은 고분자 전해질연료전지로 수냉식 스택과 스택파워모듈로 구성된다. 스택 기술로는 박판 일체형 카본 분리판 기술과 수소용/개질용/공기형 ME
세한에너지는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했다.세한에너지㈜는 태양에너지를 비롯한 바이오매스, 소형풍력, 지열 등의 대체 에너지 개발 전문기업으로서 2004년 창립 이래 급변하는 국내외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연구개발부서 확충 및 인재 육성, 국내 여러 대학과의 산학협력 체결, 해외 유수업체와의 기술 제휴 및 협약 체결, 관련분야 네트워크 형성 등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첨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하 KTR)은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했다.KTR은 1969년 설립 이후, 대한민국 기업들과 함께 성장하며 전 산업분야에서 시험‧인증‧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시험인증기관이다. 매년 47만 건의 시험성적서를 3만 개 기업에 제공해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40개국 180여 기관과의 파트너십으로 K-산업의 글로벌화를 돕고 있다.특히 KTR은 미래, 글로벌, 혁신을 추구하는 디지털 기반 종합 기술서비스 기관으로 시험인증에 A
씨에스텍은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했다.씨에스텍은 태양광발전시설과 에너지저장장치를 전문으로 하는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깨끗하고 건강한 청정에너지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신재생에너지 EPC를 소개하고 나섰다.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사업에 도전하는 씨에스텍은 태양광발전과 관련해 다양한 품목을 수출하고, 사업을 진행했다. 스리랑카의 Weilikanda 지역, 마나 지역을 비롯해 잠비아의 루사카 지역까지 태양광 산
이엔에프에너지는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했다.이엔에프에너지(Earth & Future Energy)는 인류의 건강과 아름다운 미래의 지구환경 보전을 모토로 하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생산 전문기업이다. '널리 이롭게'라는 목표로 성장하고 있다.2012년 커피찌꺼기의 우수한 열 효율성을 발견하면서 커피박 연탄, 펠릿, 천연유약도자기를 발명하면서, 특허청 2019 대한민국 특허 대전에서 금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비롯, 세계여성 발명대회 은상·동상, 대
케이앤에스에너지는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했다.2015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1호 연구소기업으로 선정된 ㈜케이앤에스에너지는 태양열에너지 분야의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케이앤에스에너지는 무한·청정 에너지원인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해 태양열 온수·난방설비 및 생활가전, 중대형 태양열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태양열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 및 기술을 개발하고 이용한 사업
혁신이앤씨는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했다.㈜혁신이앤씨는 2002년 법인 설립 후 기계 설비 공사업, 냉난방 시스템 및 기타 기계 설비 설치 기술력을 기반으로 2008년 지열 시스템 분야의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등록했다. 주택 지원 사업, 건물 지원 사업 및 공공 설치 의무화 등의 보급 사업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에너지의 개발 이용 및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다양한 정부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효율이 향상된 지
모든솔라는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했다.모든솔라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의 부품 개발 및 제조와 시공 전문 기업이다. MDS 모든솔라의 독창적인 파이프 밴딩기술과 회전직립기술을 가지는 SSP 시스템을 개발해 영농형 태양광 보급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SSP 시스템은 주요 4개 부품의 최소 구성과 구조물과 모듈의 지상조립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SSP 시스템의 회전직립 기술은 대부분의 조립과 시공 안전한 지상에서
광명전기는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했다.㈜광명전기 그룹사인 ㈜이엔에스(ENS)는 배전반, DR, 에너지 관제 솔루션 개발과 PV/ESS EPC 및 운영을 리딩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2020년 기준 ESS 28개 사업장에 102MWh EPC 및 다양한 사업장에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ESS 모니터링 서비스는 차별화된 ICT 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운영 솔루션(PV연계형 ESS 역전력 방지 기능)으로 최적 운전 스케줄링을 자랑한다.
한국수소산업협회는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했다.한국수소산업협회는 수소, 연료전지 기술과 수소관련 전후방 기술의 발전을 도모해 수소 산업이 조기에 발전하기 위한 모든 것을 공유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수소에너지의 도입·보급에 공헌하고 있디. 해외 단체 및 학회 등과도 상호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수소산업의 발전에 선도적인 폭넓은 활동을 추진하고자 한다. 한국수소산업협회는 국내외 수소경제 시스템에 적합한 공학, 공업, 연구 등 수소경제시대를 선도하는 조직
세이브에너지는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했다.㈜세이브에너지는 전국망을 통해 발전시설의 상담부터 준공까지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으로 고객과 더 가까이 만나고자 한다.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신재성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는 태양광발전사업 RPS를 알렸다. 태양광 발전 사업은 상업적인 목적으로 토지, 건축물 등의 부지를 활용하여 태양광 발전소를 허가, 건설하고, 발전소에서
에코파워는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했다.에코파워는 컨트롤러, 인버터, 태양광용 배터리, 리튬인산철배터리, 아웃백 인버터 및 컨트롤러 등 독립형 태양광 시스템의 필수 구성품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태양광 가로등/보안등, 하이브리드 가로등, LED가로등의 설계, 제작 및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전시에 선보인 빅트론 멀티플러스(MultiPlus)II는 MultiPlus의 모든 기능과 외부 기능을 갖춘 다기능 인버터 및 충전기이다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는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했다.에이치에너지는 '모햇'과 '솔라뱅크' 등을 통해 누구나 에너지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시각으로 재생에너지 시장을 더 쉽고 투명하게 바꾸고 있는 솔라뱅크 브랜드를 통해 정가의 발전소 설치비와 관리 서비스 도입, 부지 임차 시 100% 자기자본 발전소 설치, 발전 시간과 제품 하자 및 효율까지 보증하고 있다.이번 전시에 참가해 주력 소개한 '솔라뱅크 3.8패키지'는 서류
경상북도는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했다.경상북도는 찬란한 신라 천년의 문화와 신비의 가야문화 그리고 선비정신의 문화 등 민족 문화의 본산지이자 한국 문화의 얼굴이다. 또한, 호국충절의 고장으로 국난 극복의 보루였으며, 새마을운동과 자연보호운동 등 국민정신운동의 발상지이기도 하다.도민들은 화랑정신과 선비정신을 이어받아 의리와 뚝심, 정의감을 중시하는 굳건한 기상과 아울러 산업근대화의 주역으로서 드높은 미래 개척정신도 가지고 있다. 면적은
스코트라는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했다.수상태양광 시스템을 주력 제품으로 삼는 스코트라는 그 외에도 마리나, 부잔교, 수상건축물까지 물 위의 모든 것을 만들어가는 플로팅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2012년 수력발전용 댐 상용화 수상태양광 모델을 선보였으며, 2018년 군산유수지 18.7MW 수상태양광 설비에 이어 2020년 전남 득량만에 25MW 규모의 수상태양광 설비를 시공했다. 41MW의 합천댐 또한 대표적인 실적으로, 합천의 심볼인 매화 모양으로
한국전력공사(KEPCO, 이하 한전)는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했다.한전은 좋은 품질의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을 주도해 가고 있다. 전기(電氣)로 국민들의 삶을 지켜온 한전은 에너지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깨끗한 전기를 더 많이 만들어 우리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고, 강력한 ‘에너지 플랫폼’을 통해 전기사용을 더 쉽고 편리하게 바꿔가고 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에너지 신시대 직류(DC)의 미래 'DC Tow
에스엠전력에너지는 4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2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했다.㈜에스엠전력에너지는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무한에너지, 미래를 위한 친환경에너지의 가치를 더욱 높이도록 앞장서고 있다.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태양광 구조물은 태양광 발전소의 주춧돌로서 에스엠전력에너지 측은 "안전과 연결되는 아주 중요한 자재"라는 점을 강조했다.용융아연도금(HDGI)은 도금 피막 표면에 생기는 치밀한 보호 피막으로 전기 화학적 방식 작용에 의해 대기중, 수중에서 철강을 녹에서 보호한다. 소지